여성에 대한 존중심이 없었다는것, 자기 삶에 연관된 여성들의 존재를 자기 주관적으로 대상화 시키는 내러티브에 갇혀있음이 너무 익숙했다는것(자신을 위해 어떤 역할로서 존재한다고만 인식했다는 부분을 저는 이렇게 해석했습니다)을 알아차리고, 피해자의 코너링이 좀 필요했지만 결국 “명명백백하게 자백”했다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빠져나갈 구멍에 익숙한 특권자들은 어디에나 있는것이지만, 쉬운 길을 택하지 않는것이 중요한 사람고 존재한다는 것이 위안이 됩니다. 글 감사합니다 !
여성에 대한 존중심이 없었다는것, 자기 삶에 연관된 여성들의 존재를 자기 주관적으로 대상화 시키는 내러티브에 갇혀있음이 너무 익숙했다는것(자신을 위해 어떤 역할로서 존재한다고만 인식했다는 부분을 저는 이렇게 해석했습니다)을 알아차리고, 피해자의 코너링이 좀 필요했지만 결국 “명명백백하게 자백”했다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빠져나갈 구멍에 익숙한 특권자들은 어디에나 있는것이지만, 쉬운 길을 택하지 않는것이 중요한 사람고 존재한다는 것이 위안이 됩니다. 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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