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뉴스레터부터 너무 끔찍해서 소름이 끼치면서 눈물이 났습니다. 인간성이라는게 이런건가 싶고요.
고작 할 수 있는 일이 가자지구 어린이를 돕는 유니세프에 기부하는거 외에 별로 없다는데 너무나 무력감이 느껴지네요.
이와 관련해서 방법을 찾으려는 노력은 전혀 없는건가요? 있다면 어디애서 어떤식으로 진행되고 있나요?
어제 뉴스레터부터 너무 끔찍해서 소름이 끼치면서 눈물이 났습니다.
인간성이라는게 이런건가 싶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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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서 방법을 찾으려는 노력은 전혀 없는건가요? 있다면 어디애서 어떤식으로 진행되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