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모합니다~
오터레터를 구독 한지 꽤 되었지만 책 응모는 처음 해봅니다. 박소령대표님의 퍼블리는 잘 알고 있었고 퍼블리가 폐업한다는 소식을 듣고 어떤 사연이 있을까 늘 궁금했었습니다. 오터레터의 신간소개까지 읽고나니 도저히 읽지 않아볼 수가 없네요! 응모합니다.
나의 실패를 기록한다는 것이 큰 용기가 필요한 분인데 자신의 경험을 글로 나누는 용기를 가진 소령님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커리어전환을 하며 이전의 나의 경험이 실패는 아닐까 생각될 때가 종종 있는데 내 경험에서는 무엇을 나눌 수 있을까 고민도 해보게되네요. 응모합니다.
전혀 나와는 상관없을 것 같은 분야의 일이라도 실패라는 단어 하나로 연결되는 지점이 있지 않을까요. 게다가 글 좀 쓰시는 분의 글이라니 궁금해서 응모합니다.
응모합니다
응모합니다!
이 책, '화제의 책' 이죠. 이 책에 대한 서평이나 신간 소개 기사를 여러 개 봤습니다. 그 중에서도 상현님의 책 소개가 으뜸이네요. 절로 읽고 싶게 만드는 내용이니다. 응모합니다.
응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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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터레터를 구독 한지 꽤 되었지만 책 응모는 처음 해봅니다. 박소령대표님의 퍼블리는 잘 알고 있었고 퍼블리가 폐업한다는 소식을 듣고 어떤 사연이 있을까 늘 궁금했었습니다. 오터레터의 신간소개까지 읽고나니 도저히 읽지 않아볼 수가 없네요! 응모합니다.
나의 실패를 기록한다는 것이 큰 용기가 필요한 분인데 자신의 경험을 글로 나누는 용기를 가진 소령님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커리어전환을 하며 이전의 나의 경험이 실패는 아닐까 생각될 때가 종종 있는데 내 경험에서는 무엇을 나눌 수 있을까 고민도 해보게되네요. 응모합니다.
전혀 나와는 상관없을 것 같은 분야의 일이라도 실패라는 단어 하나로 연결되는 지점이 있지 않을까요. 게다가 글 좀 쓰시는 분의 글이라니 궁금해서 응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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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화제의 책' 이죠.
이 책에 대한 서평이나 신간 소개 기사를 여러 개 봤습니다.
그 중에서도 상현님의 책 소개가 으뜸이네요.
절로 읽고 싶게 만드는 내용이니다. 응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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