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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진

고맙습니다. 덕분에 잠시 그곳에 함께 다녀온 듯 합니다.

혁진

인상적인 작품들이네요. What Life is로 제목을 바꾼다 해도 문제 될리 없겠죠.

이영수

확실히 예술의 격조가 느껴지네요.^^°
시공간을 초월한 인간의 감성.~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