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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랑케냐오호홀
유창우

20년쯤 전에 영국에 갔을 때 찰스 디킨즈의 생가를 방문한 기억이 나네요. 당시 큰 감흥은 없었는데 작가님 글을 읽고 나니 그때 기억이 선명하게 떠오르면서 무릎을 탁 하게 되었네요. 좋은 글과 메시지 늘 감사 드립니다~

박상현

오오! 다음에 영국에 가면 방문해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