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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SunnySun

친애하는 슐츠씨 책을 통해 오터레터를 알게되어 유료 구독하고 처음으로 읽은 연재입니다. 첫 이야기를 읽고 다음 편이 궁금해서 한번에 몰아 읽었어요. 매우 재미있었습니다. 벤저민 길머의 노력에 감탄과 박수를 보내고, 과연 저는 같은 상황이었으면 어떻게 행동했을지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고맙습니다!

L
LEJ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환자의 말에 꾸준히 관심가지고 원인은 파악하려는 노력을 받은 어쩌면 빈스는 행운이 도왔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드라마틱하네요.

꿍알라

잘 읽었습니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이야기를 이런 연재 형태로 풀어내실 수 있다는 게 굉장한 능력이세요.

윤혜경

먹먹하네요!

김재엽

잘 읽었습니다 :3

우랑케냐오호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