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잘 읽었습니다. 잘 모르는 역사나 배경도 써주셔서 읽는 재미가 두 배였는데, 마지막 문장을 읽고는 섬찟해졌네요
😀
class와 그에 부여되는 tag에 매몰되면(선망하든 부역하든) 나치가 될 가능성이 높아지는거 아닐까 싶습니다.ㅋㅋ 통찰력이 대단하네요...
잘 읽었습니다.
오늘 특히 재미있네요 ^^
실제로 젤렌스키는 원조를 호소할 처칠을 종종 언급한다. -> 원조를 호소할 때 처칠을
게다가 프리델은 독일인들을 잘 알고 독일 친구들도 많았기 때문에 -> 게다라 톰슨은
오타인 거 같아서요~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네, 수정했습니다! 감사해요!
너무 잘 읽었습니다. 잘 모르는 역사나 배경도 써주셔서 읽는 재미가 두 배였는데, 마지막 문장을 읽고는 섬찟해졌네요
😀
class와 그에 부여되는 tag에 매몰되면(선망하든 부역하든) 나치가 될 가능성이 높아지는거 아닐까 싶습니다.ㅋㅋ 통찰력이 대단하네요...
잘 읽었습니다.
오늘 특히 재미있네요 ^^
실제로 젤렌스키는 원조를 호소할 처칠을 종종 언급한다. -> 원조를 호소할 때 처칠을
게다가 프리델은 독일인들을 잘 알고 독일 친구들도 많았기 때문에 -> 게다라 톰슨은
오타인 거 같아서요~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네, 수정했습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