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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진

회고 책 중에 밝음 버전으로 "아버지의 마지막 골프 레슨"(윌리엄 데이먼)이 있다면, 데이비드 카의 글은 어둠 버전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 집중해서 읽을 수 있는 것 같아요